쇼와 53년 창업, 카시와야에서 시작된 『토리이시』. 가시와 도매시대보다 친교 깊은 각지의 계약 양계장에서 신선도가 좋은 닭을 둥근 닭 그대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통닭으로 닿는 닭을, 가게로 나누어 꼬치까지 하는 것으로, 맛있는 것은 물론 싸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중의 즐거움 「야키토리」를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맛있는 것은 물론, 확실한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각지의 계약 양계장에서 신선도가 좋은 닭을 통닭인 채로 구입해, 적절한 관리하에, 신속하게 해체합니다. 그 외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닭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닭의 맛있는 닭꼬치를 대중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본점 2층의 작업장에서 매일 수작업으로 꼬치를 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엄선된 닭을 자신들의 손으로 꼬치고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창업 이래, 쏟아 부어 부어 계속 지킨 맛. 독특한 부드러움이 있는 토리이시 소스. 실은, 통닭을 매입해 가게로 나눈 때에 나오는 신선한 닭갈기에 하처리를 더해 소스와 함께 차분히 끓여 있습니다. 카시와야의 루트가 있는 『토리이시』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독특한 맛입니다.

야키토리의 먹는 방법은, 취향도 있습니다만, 모든 야키토리를 소금구이로 먹는 것이 통(통)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소용돌이 소스는 절대로 닭에 맞습니다. 지금까지 기른 경험으로부터, 소스 구이 소금 구이를 각 부위에 의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각 부위의 1개째는 꼭, 맡김으로 구워 주세요.

닭의 눈길, 둥근 닭을 다루는 기술을 구사하여 냄새가없는 풍부한 맛의 사시미로 완성합니다. 카시와 가게의 자존심을 곱한 일품입니다.

맛도 맡겨!

수제 유자 후추 첨부!

특이한 부위입니다!

소스가 추천!

수제 유자 후추 & 마요네즈 포함

텐만 텐진의 먹고 걷는 발 이벤트 “한식 즉발 PREMIUM2014”에 있어서 제1위를 획득! 금상에 빛났다! 그 발 이벤트로 제공하고 있던 것이, 이 “모모야키”입니다. 도매도 고기를 1장 호쾌하게 굽는 것으로, 육즙으로 완성됩니다. 취해 자랑의 소스를 얽히고 드실 수 있습니다. 생맥주에 딱입니다.

카시와 가게의 자존심을 곱한 일품입니다.
꼭 드세요! 단골의 이케소에 님 추천!

※소금 드레 or 청지소 드레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